환경재단 '4차 산업혁명 리더십 당선자 특별과정'개최
환경재단 '4차 산업혁명 리더십 당선자 특별과정'개최
‘미세먼지 감축’, ‘쓰레기 대란 해결’ 공약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 구성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18.06.16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오는 6월 20일(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방선거 당선자를 위한 <4차 산업혁명 리더십 당선자 특별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재단은 특별 과정 개최 목적으로 3가지로 들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첫째, 유권자의 요구. 미세먼지 때문에 이민을 고려하는 시민이 2년새 10배에 이르고, 우울증 호소는 22배에 달하며, 올해 초 불거진 쓰레기 대란으로 인해 유권자들의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당선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담았다.

둘째, 시대적 흐름.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어야 하는 시점에 각 당선자들로 하여금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요약적으로 파악하고, 각 정책에 도입하여, 주민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을 담았다.

셋째, 새로운 지방정부. 내외적으로 격변의 시기에 돌입했다. 그 어떤 시대보다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한·북·미 관계 속에서 지방정부들이 당면한 과제는 엄중하고 다채롭다. 기존과 동일한 해법으로는 문제를 현명히 타개할 수 없기 때문에 각 분야 최고 전문가 과정을 통해 시야를 넓이길 희망한다.

환경재단은 지난 2년간 3기에 걸쳐 <4차 산업혁명 리더십과정>을 진행, 정부, 기업, 대학, NGO 등 각계인사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관련 강좌를 제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연결과 융합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들은 바 있다. 이번 <당선자 특별과정>은 <4차 산업혁명 리더십과정>을 당선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요약 정리하여 기획했다.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교육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별 강좌는 ‘지방생태·문화·스마트시티 워크숍’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핵심 화두였던 미세먼지를 비롯해 쓰레기 대란, 기후변화시대 에너지 문제 등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를 반영해 생활 밀착형 공약을 내세웠던 당선자들이 임기 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어 이들의 공약 실천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승효상 건축가(이로재 대표)가 ‘오래된 미래도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란 주제로 강좌의 포문을 열고 안병옥 환경부 차관이 ‘미세먼지와 쓰레기, 스마트시티가 답이다’란 주제로,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기후변화시대, 에너지 문제 짚어보기’란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조유미 퍼블리시스원 코리아 대표와 블록체인 전문가 김문수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가 강사진으로 나선다.

또한, 이번 특별 강좌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3선에 성공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과 정세균 前 국회의장,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리더십 당선자 특별과정>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광역·기초 단체장, 교육감 등이라면 누구나 오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환경재단(유선 번호: 02-2011-4333)을 통해 가능하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8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