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법제처는 홈페이지 첫 화면을 개편하여 18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법제처는 이번 홈페이지 첫 화면 개편을 통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열람 횟수를 반영해 메뉴를 재배치한 것이다.
기존 홈페이지의 첫 화면은 문자 위주로 제공했으나, 새로운 홈페이지는 그림과 미리보기를 적용해 사용자가 한 눈에 보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국민들이 접속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법제처 정책에 대한 정책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법제처는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홈페이지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2019년에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하는 등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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