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 방문 첫날밤, '한-러 우호 친선의 밤'이 열렸다. 러시아에는 재외국민 6천 명과 고려인 16만 3천 명의 우리 동포가 거주하고 있다. 연해주를 비롯해 러시아에서 활동했던 최재형, 이위종, 김만겸, 김경천, 김규면, 구철성 선생 등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과 200여 명의 친선의 밤 행사에 참가했다. 동포들과 함께한 모스크바의 밤을 영상으로 만나본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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