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포토) 도봉구 ‘2018 서울아레나 뮤직 페스티벌’
대한뉴스(포토) 도봉구 ‘2018 서울아레나 뮤직 페스티벌’
‘음악도시 도봉’ 이미지 제고 및 미래 음악인재 발굴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8.06.23 2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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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8월 10일, 11일 양일간 다락원체육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8 서울아레나 뮤직 페스티벌’의 본선무대에 오를 젊은 뮤지션 찾기에 나섰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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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레나 뮤직 페스티벌’은 도봉구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전국단위 음악경연대회로, 구는 2022년 서울아레나 건립을 앞두고 ‘음악도시 도봉’으로 도약하고 있는 구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미래의 음악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6월 18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콘테스트 동영상 접수를 통해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

이후 7월 16일 접수된 동영상을 통해 1차 심사를 거쳐 30팀을 선정하고, 이중 8월 5일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현장 예선을 통해 본선 무대에 오를 12팀을 선정한다.

2차 현장 예선을 통과한 12팀은 8월 11일 오후 7시30분 ‘서울아레나 뮤지 페스티벌’ 본선무대에 올라 경합을 벌리고, 대상 1팀(상금 500만원) ․ 최우수상 1팀(상금 300만원) ․ 우수상 1팀(상금 200만원)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구는 ‘서울아레나 뮤직 페스티벌’의 심사위원장으로 음악평론가 임진모 씨를 위촉해 행사의 전문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콘테스트는 고등학생부터 만 24세(1994.1.1 이후 출생자)까지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경합 부문은 밴드‧힙합‧댄스 3개 부문이다.

참가신청은 도봉구청 홈페이지(http://www.dobong.go.kr)에 게시된 신청서와 공연 동영상을 이메일(dobongfesta@naver.com)로 제출하면 1차 접수가 마무리 된다.

구는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음악도시 도봉’의 미래 모습을 함께 공유하고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8월 10일 전야제에서는 오후 6시부터 평화문화진지 광장일대에서 버스킹 공연, 페이스페인팅존 ‧ 포스트잇존 등의 체험부스, 푸드트럭 먹거리존 등이 운영된다.

이어서 오후 7시 30분부터는 오픈창동 협력뮤지션의 공연과 플래그, 피치바이피치, RDHD 등 홍대 인기 인디밴드의 무대가 진행된다. 이후 전문 DJ의 ‘EDM festival(디제잉 파티)’을 통해 분위기가 최고조에 오르면, 인기 걸 그룹 에이프릴, 밴드 악퉁(Achtung)의 공연을 통해 화려한 전야제의 밤을 만들어 간다.

8월 11일 7시30분부터는 ‘서울아레나 뮤직 페스티벌’의 최종 파이널을 겨루는 12팀의 공연과 심사가 진행되고, 인디 록 밴드인 로맨틱펀치의 특별무대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아레나 뮤직페스티벌’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행사 및 공연 참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도봉구 홈페이지 또는 문화체육과(2091-2254)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2018 서울아레나 뮤직페스티벌’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음악도시 도봉’의 미래를 함께 바라보고, 또한 젊은 음악가들의 꿈의 무대가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문화를 통해 더 행복하고 더 좋은 도봉구의 모습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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