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코리아 사상첫 예선 1위 등극
유나이티드 코리아 사상첫 예선 1위 등극
  •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 2018.06.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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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드래곤보트 시즌이 돌아왔다. 지난 월요일 18일 단오절을 맞아 홍콩섬 스탠리 메인비치에서 열린 ‘선라이프 인터내셔널 드래곤보트 챔피언십(Sun Life Stanley International Dragon Boat Championships)에서 한국선수로 이루어진 유나이티드 코리아(United Korea) 드래곤 보트팀(캡틴 윤종황)이 대형 사고를 쳤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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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코리아는 예선 첫 경기에서 사상 첫 1위를 따냈다. 매년 예선전에서는 상위권을 유지해왔지만 1위는 처음이다. 선수들 뿐만 아니라 선수단 가족들, 응원온 교민들이 모두 환호성을 지르며 기쁨을 발산했다.


대회에 참여한 272개 팀은 각 진출대회별 예선전을 치른 후 결과에 따라 골드컵, 실버컵, 브론즈컵 등 2개의 본선게임으로 나누어진다. 남녀혼성이나 참여에 의의를 두는 다른 게임과 달리 골드컵은 예선전 각조의 1, 2위만 참가할 수 있다.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팀들이 오로지 스피드만을 겨루는 챔피언스의 최종 레이스다.


유나이티드 코리아는 두차례의 파이팅 넘치는 토너먼트 레이스를 펼쳤고 최종 결과 8순위로 선라이프 맨즈 디비젼(Sun Life Men’s division) 부문 트로피를 차지했다.


지난 3개월간 유나이티드 코리아는 스탠리 앞바다와 레이위문 바다에서 매주 실전처럼 연습을 했다. 팀원들은 틈만나면 개인 트레이닝으로 체력을 끌어올렸다.

매주 바닷물과 땀방울로 흠뻑 젖었고 피부는 검게 그을러졌다. 이날의 값진 성과로 팀원들 모두 큰 힘을 얻고 이번주에 열릴 센트를 대회를 대비해 자신감을 충전했다.


유나이티드 코리아는 오는 23일 홍콩섬 센트럴 부두에서 열리는  CCB (Asia) Hong Kong International Dragon Boat Races 초청선수 자격으로 홍콩한인을 대표해 참가한다.


유나이티드 코리아는 홍콩 교민 및 학생들로 이루어진 한인 드래곤보트 팀으로 2006년 팀창단 이후 매년 스텐리대회에 참가해왔다. 최근 몇 년간 상위 탑10에 랭크되는 놀라운 기록으로 홍콩 현지팀 및 해외팀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명실상부한 홍콩 한인대표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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