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투자유치간담회 개최…드론 스타트업에 '자금 물꼬' 터준다
국토부, 투자유치간담회 개최…드론 스타트업에 '자금 물꼬' 터준다
이달 26일부터 드론 스타트업-전문투자자간 매칭지원 착수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8.06.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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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내 드론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투자간담회를 오는 6월 26일부터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내 드론 안전‧활성화 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그간 정부는 건전한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드론 안전‧활성화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드론 스타트업‧벤처기업(22개사*, 예비창업 또는 창업 7년 이내)에게 입주공간 제공, 컨설팅 등 기업역량강화를 추진(‘17.9~) 중이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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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타트업의 경우 사업의 안정화 및 자립화를 위한 민간 투자유치가 절실하나 사업계획서 작성, 주요 사업분야의 벤처캐피탈(VC) 접촉, 투자조건 조율 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경우 창업지원자금, 보증 등 정책자금 의존도가 매우 높은 편이고, 민간투자 유치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투자기반(기업가치, 사업성 진단 등) 구축이 선행될 필요가 있었다.

이에, 지난 4월부터 △기업진단 △역량강화(투자전략 수립 등) 교육 △투자유치제안서(IR) 작성 △맞춤형* 투자자 발굴 등을 추진했다.

본 간담회에서는 드론 추락 시 피해방지를 위한 에어백 기술, 영상인식기반으로 자율적으로 드론-조종자간 거리를 유지하는 기술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항공정책관은 “이번 투자유치 간담회가 국내 드론산업에 있어 민간의 선순환* 투자구조를 조성하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도 벤처‧엔젤 투자자 등 국내 투자기관과 유망 스타트업간 1:1매칭 지원을 확대하여 민간투자를 유치를 지속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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