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법제처(처장 김외숙)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7일 대전보훈요양원(대전 유성구 소재)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을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김외숙 처장은 환자들의 치료 상황과 병원 재활시설 등을 둘러본 후 보훈요양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처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