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김동연 부총리는 최근 경기도 하남시 스타필드에서 신세계 그룹 혁신성장 현장 소통 간담회에 참석했다.
김총리의 나이를 42세로 인식한 쇼핑도우미 로봇 페퍼를 만나고, 청년창업 스타트업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에 큰 관심을 보인 김부총리는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가속화시키기 위해 우리 기업들의 사업이나 경제활동을 억제하는 규제에 있어서는 빠른 시간 내에 정부가 개선과 혁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신세계는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위해 일부 매장을 임대료 없이 제공하고, 상생스토어 등 전통시장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시도 하는 등 고용창출, 고용문화 혁신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처:공공누리=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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