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제작사 ‘IMDB’-’에코휴먼이슈코리아‘ 합류 파트너쉽..손 잡는다
미국 영화제작사 ‘IMDB’-’에코휴먼이슈코리아‘ 합류 파트너쉽..손 잡는다
美영화 제작사 ’IMDB’ 에코휴먼이슈코리아..공동 영화제작 협의 파란불
  • 박경미 기자 dkorea555@hanmail.net
  • 승인 2018.07.07 1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박경미 기자] 미국 영화제작사 ‘IMDB(아이엠디비)’ 가 국내 영화제작과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와 한,미 공동 영화제작을 함께 하기로 손잡 잡는다. ‘IMDB(아이엠디비)’ 는 이미 미국에서 인벙 받는 영화제작사로 잘 알려져 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그동안 ‘IMDB(아이엠디비’ 가 제작해 온 영화로는 BurienBack sliders(2010)Director/Producer.(제작, 연출) Once aGangsta(2011)AD(조연출) Assistant director for 2011Seattle 48hr film challenge. 2012(2012)Production Designer (미술부팀장,

Manage props and create visuals for the scenes. NVC (2010-2013) Church mediaproducer (미디어부 팀장) Produce short film for church events

and promotion. Direct and produce special events, capture sound and videos for events. 21 and Over (2010) Background actor Wone Media(2013-2016) Principle/Director (대표, 감독) Manage production businesses’ Producing promotional videos for local companies and events. Line produce overseaslocation productions. SBS Pop Star2014-2015)- Line producer(시애틀 오디션 라인 프로듀서) Manage pre production and regional audition for TV Show. Accommodate staffs and producers for Local shoot. Arrange venue, locations, props and equipment. Obtain permits and train volunteer staffs. 등 수입여개 극본,연출을 해오면 인기를 끌었던 인물일 것,

앞으로 휴먼이슈코라어 측이 더 욱도 성장 할테니 꼭 지켜봐달라. 좋은 작품으로 신사 드리겠다. 다시 한 번 행상에 참석해주셔서 노래하겠다 고 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