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교육감, 학교 행정실장과 다섯 번째 소통 콘서트
이재정 교육감, 학교 행정실장과 다섯 번째 소통 콘서트
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며 함께 책임지는 공동체 만들 것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18.07.0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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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6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취임식, 2기 출범 소통 콘서트’ 다섯 번째 행사에 참석해 경기교육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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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통 콘서트는 교육행정 혁신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경기 교육행정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내 각 지역 초․중․고 행정실장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감 당선 소감 및 주제토론, 교육감님과의 1:1 대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교육감은 당선 소감으로 “교육감으로 재임된 것에 대해 경기도민과 경기교육가족,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면서, “경기교육에 대한 책임감이 무겁게 다가오지만 경기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제토론에 참여하여 ▲교육지원청(도교육청)의 바람직한 역할모델과 발전방향,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른 교육행정실의 역할 전환 및 교육행정 서비스 향상, ▲교육청 인사․행정혁신 아이디어, ▲적극적 의사결정 참여 및 학교구성원 간 소통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인사․행정혁신 방안에 대한 질문에 이 교육감은“현장에서부터 혁신 아이디어가 나와야 한다.”면서, “중간 간부들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무연수, 자율연수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교육행정과 학교의 역할 변화에 대한 질문에 이 교육감은 “기능적으로 전문화되는 교실혁명, 융합교육으로의 학습혁명, 공동체가 함께하기 위한 공간혁명이 필요하다.”면서, “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며 함께 책임지는 공동체를 만들어 학교의 변화에 함께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일과 휴식의 균형 있는 삶, ▲행정실장 권역별 간담회, ▲갈등 조정․중재 시스템, ▲학교시설관리의 체계적 지원, ▲행정실 직원도 함께하는 교육활동,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혁신교육 연수 등 현장의 요구를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끝으로 이 교육감은 “학교 안팎으로 수평적 문화 속에서 협업 구조를 만들고, 교육청과 학교의 관계와 역할 정립, 다양한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데 힘쓸 것”이라며, “오늘 여러분을 통해 얻은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경기교육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력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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