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박경미 기자]문화 콘텐츠 제작 및 영화 제작사 에코휴먼이슈코리아가 미국 시애들에 위치한 영화, 드라마 제작사 피어필름 프로덕션과 단독 MOU를 맺고 헐리우드에 진출 할 단 한명의 국내 배우 캐스팅에 나선다. 피어필름 프로덕션은 시애틀에서 독립영화, 상업영화, 단편영화, 드라마, 예능제작을 맡아오며 탄탄한 제작사로 입증된 그룹이다.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 설명에 따르면 ’최근 미국 영화 작가 ’Jack Brinkley‘ 와 ’Raine‘ 감독이 미국 배우들과 한국배우가 호흡을 맞출 영화 시나리오를 완성시키고 있다. 곧 한국으로 시나리오가 넘어올 예정이고, 국내 배우 캐스팅을 위해 소수의 배우들에게 시나리오를 전달 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은 ‘영화배우 이정은, 영화배우 문소리’ 두 배우를 보고 있다. 물론 확정 된 건 아니지만 시나리오가 나오면 두 배우에게 긍정적으로 러브콜을 보낼 것‘ 이라고 덧 붙였다.
한편 에코휴먼이슈코리아는 가수 겸 영화감독 신성훈이 대표로 있으며 8월 개봉 예정인 단편영화 ’나의노래‘ 12월에 개봉예정인 장편 영화 ’그날, 오사카의 기적‘ ’우리, 딸‘ 제작을 맏은 신생 엔터테인먼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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