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립국악단, 코요태와 함께 더위사냥 썸머콘서트
안산시립국악단, 코요태와 함께 더위사냥 썸머콘서트
국악관현악 최정상 지휘자 임상규, '대중음악과 협업'
  • 김지수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 2018.07.11 2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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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지수 기자] 경기 안산시와 안산시립국악단은 이달 25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코요태와 함께하는 즐거운 썸머콘서트로 더위사냥에 나선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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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에서는 영화OST ‘캐리비안의 해적’등의 연주곡과 Santorini(산토리니)를 국악관현악곡으로 편곡해 김성은·김가영이 라틴댄스를 선보인다.

이어 민요소리꾼 최정아 견두리가 창작국악가요 몽금포 가는 길, 신옹헤야 & 쾌지나칭칭나네를 불러 신명을 더한다.

또 뮤지컬배우 크리스초와 정곤아가 국악관현악에 오페라의 유령, 지금 이 순간 등을 대중에게 선사하고 대중음악과 국악관현악의 협업으로 코요태와 함께하는 열정 가득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국악관현악 최정상 지휘자로 일컬어지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임상규 상임지휘자는 “한 여름, 감동 가득한 국악 선율이 더해 아름다운 안산시를 만들어줄 썸머콘서트에 많은 분들이 오시어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립국악단은 1996년 창단된 악단이다. 전통음악의 현대적 계승과 창작 음악의 보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연간100회 국내외 공연과 음반 발매를 통해 한국 창작음악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고 열정이 넘치는 활발한 활동으로 인해 국내 3대 국악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 기념으로 한일 양국의 상징이었던 조선통신사를 재현, 고베총영사관 초정을 받아 ‘뉴 조선통신사 문화사절단 평화의 로드’를 기획해 일본 세토우치, 고베 , 오사카, 나고야, 도쿄 투어에 나선다.

평화의 로드 투어에 앞서 조선통신사 조엄 정사의 후예인 전통문화 콘텐츠 기획자로 유명한 조성빈 제주국제대 특임교수와 국내 경로 쇼케이스를 공동기획하고 있다.

이 들은 조선통신사의 국내 경로였던 용인, 음성, 충주, 문경, 예천, 안동, 상주, 김천, 구미, 의성, 영천, 밀양, 경주, 진주, 울산, 양산, 부산, 거제 등 지자체들과 협의를 통해 일본투어 전 ‘뉴 조선통신사 문화사절단’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콘서트의 관람료는 R석 1만2000원, S석 1만원, A석 8000원으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립국악단(031-481-409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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