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에서 선보이는 첫 중국-포르투갈 언어권 문화 예술 축제
마카오에서 선보이는 첫 중국-포르투갈 언어권 문화 예술 축제
  •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 2018.07.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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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마카오문화부에서는 7월 6일부터 15일까지 중국과 포르투갈 언어권 국가간의 예술 및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인카운터 인 마카오 (Encounter in Macao)”라고 명명된 이번 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영화제, 전시회, 세미나, 갈라 공연 그리고 포럼이 마련됐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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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특별행정부에서는 아시아에서 포르투갈과의 연결점 역할을 하고 있는 마카오의 특이점을 강조하는 동시에 다문화 도시로서의 도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영화제에서는 24개의 작품을 통해 중국과 포르투갈어 사용 국가의 현대 영화와 걸작, 포르투갈 영화 제작자가 마카오에서 촬영 한 영화들을 선보인다.


전시회에서는 포르투갈 '토헤 도 톰보' 국립 문서 보관소와 마카오 우편 통신국이 오랜시간에 걸쳐 해석한 '샤파 시니카스'가 전시된다. 두 기관은 2017년 10월 이 기록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공동 추천했다.


이 기록은 마카오에서 일어났지만 중국 및 포르투갈과 관련되어 있으며 세계사의 중요한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전시는 이토록 중요한 역사적 순간에 대한 기록을 대중과 공유하고자하는 목표를 갖고 있으며 마카오 우편 통신국에서는 이를 기념하는 기념우표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그리고, 갈라공연에서는 8개의 포르투갈 언어권 국가들 및 중국 간쑤성에서 초청된 공연단이 각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춤과 음악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 포럼에서는 다양한 지역에서 참석한 전문가 및 학자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주제로 한 포럼 및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한 소규모 세미나 등이 진행되는데 커뮤니케이션 플랫품을 통한 중국과 포르투갈어 사용 국가 간의 문호 교류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참가 신청을 통해 일반인들도 청중으로서 참가가 가능하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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