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세포 운반’ 마이크로 로봇 개발
홍콩, ‘세포 운반’ 마이크로 로봇 개발
  •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 2018.07.13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홍콩 연구진이 혈관 속을 다닐 수 있는 마이크로 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체내에서 세포를 운반할 수 있으며 정확히 치료하고 재생의학과 최소절개수술 등 영역에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미국 로봇 전문 저널인 '사이언스 로보틱스'에 따르면 홍콩시티대학의 쑨둥 연구팀이 3D 레이저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구형 구멍 구조의 마이크로 로봇을 개발했다. 사람의 머리카락 직경 수준이다.


홍콩시티대학 기계 및 생물의학 엔지니어링과의 쑨둥 주임은 "이 'SU-8' 레지스트를 원재료로 삼은 로봇은 가시 돌기 모양 구조를 갖고 있어 세포에 붙어 세포의 부하 능력을 높여준다.


로봇의 표면에 한 층의 금속 니켈과 티타늄이 스퍼터링돼 있으며 이로 인해 로봇이 자기장을 가해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지브라피쉬(zebrafish)를 실험 대상으로 삼아 마이크로 로봇을 주입했으며 성공적으로 복잡한 생물 체내에서 자기장 제어를 통해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연구진은 미세유동칩(Microfluidic Chip)도 개발했으며 혈관 내에서 피부 세포층에 걸쳐 자기장 마이크로 제어 로봇 운행으로 세포를 방출할 수 있다는 점도 검증했다.


쑨 주임은 "향후 기능을 가진 세포를 장착한 마이크로 로봇을 혈관을 통해 인체에 주입해 자기장의 도움으로 지정된 위치에 도착하고 세포를 방출하는 등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8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