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 용인포은아트홀서 ‘아리랑 판타지’ 개최
국립국악관현악단, 용인포은아트홀서 ‘아리랑 판타지’ 개최
현세의 만파식적이라 일컬어지는, 대금 김병성의 무대 주목
  • 김지수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 2018.07.15 2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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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지수 기자]국립국악관현악단의 ‘아리랑 판타지’가 오는 28일 오후 3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재)용인문화재단 주최, 이용탁 지휘로 용인시민과 함께할 예정이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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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우리 가락,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국악관현악 아리랑환상곡(북한 작곡가 최성환), 캔디음악과 영화음악 메들리, 국립창극단 명창 서정금과 최용석의 판소리로 듣는 관현악 뺑파전, 백대웅 작곡의 남도아리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연주회가 진행된다.

특히 현세의 만파식적이라 일컬어지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금주자인 김병성(용인거주)의 기악협연곡 죽향(작곡 이생강, 편곡 박위철)도 시민들의 기대가 주목되고 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아리랑 판타지’는 대중이 선호하는 대표곡들로 전통적인 민요와 판소리부터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한 동요와 영화OST 등의 연주곡으로 구성되어 전국민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을 받아 지역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 향유를 도모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또는 CS센터(031-260-33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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