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18년 인구의 날 기념행사 성공적 마무리
군산시, 2018년 인구의 날 기념행사 성공적 마무리
저출산 문제 인식개선 및 공감대 형성 주력
  • 김성호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18.07.1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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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성호 기자] 지난 13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18 군산시 인구의 날 행사’가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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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에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행사의 특강으로 진행된 좋은연애연구소 김지윤 소장의 육아맘 힐링특강‘슈퍼맘이 아니어도 괜찮아’는 육아에 있어 가족 간의 지혜로운 소통에 관한 내용으로 부모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시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명랑가족사진 전시회는 익살스럽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돌아보게 했으며, 특히 사진 전시를 관람한 시민 약 300여명이 현장심사에 직접 참여해 5남매 가족과 쌍둥이 4남매 가족 등 총 5가족을 명랑가족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윤지영) 주관으로 열린 육아용품 나눔 장터에는 아이들이 쓰던 장난감, 책, 옷 등을 나누기 위한 부모들이 참여했으며, 군산소방서, 전북서부아동보호기관, 군산건강가정지원센터, 시니어클럽 등 관내 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도록 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나무에는 시민 200여명이 가족의 소망부터 출산, 육아, 보육 등에 관한 생생한 목소리를 남겨, 시에서는 이를 검토해 향후 인구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엄마, 보육인 여러분이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이며, 행사 슬로건인‘혼자하면 힘든육아, 함께하면 든든육아’처럼 앞으로도 아이와 엄마의 행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소중한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군산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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