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홍보 총력
전남도,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홍보 총력
-2019년 모든 농산물 적용 앞두고 농가 맞춤형 교육
  • 최용진 기자 youngjin6690@hanmail.net
  • 승인 2018.07.17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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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최용진 기자] 전라남도가 2019년부터 강화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PLS) 시행에 대비해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비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교육 및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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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S는 국내 또는 수입 농식품에 사용되는 농약 성분을 등록하고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해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일률기준 0.01ppm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201911일부터 모든 농산물에 적용된다.

전라남도는 지난 4월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원, 농협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도 단위 T/F를 구성했으며, PLS 시행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공동 대응하고 있다.

또한 주요 작물별 사용 가능 농약 목록 1만 매를 전체 마을에 배부·부착해 농업인들이 수시로 보면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부적합 비율이 높은 작물은 재배 작목반을 직접 찾아가 교육하고 농업인 의견을 듣는 등 농가 맞춤형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최청산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모든 작물은 반드시 등록된 농약을 사용해 허용기준 초과로 불이익을 받는 농업인이 없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업인에 대한 교육·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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