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대표향토음식 증명표장 인증식당 선정에 나서
광양시, 대표향토음식 증명표장 인증식당 선정에 나서
- 장어, 재첩 음식점 대상, 27일 광양읍사무소, 진월면사무소에서 설명회 개최
  • 최용진 기자 youngjin6690@hanmail.net
  • 승인 2018.07.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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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최용진 기자] 광양시가 지역의 대표향토음식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리적표시 증명표장의 인증식당 선정에 나선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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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시는 특허청에 출원등록을 마친 광양초남장어와 광양섬진강재첩의 증명표장 인증식당을 신청할 영업주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증명표장’이란 상표권의 일종으로 서비스업의 품질, 상품의 생산방법, 원산지나 그 외의 특성을 증명하기 위해 법적으로 보호받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시에서 증명표장에 대한 상표권을 보유하고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업소를 인증해 주는 일종의 품질보호 제도이기도 하다.

우선, 오는 7월 27일 오후 2시부터 광양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초남장어 관련업주를 대상으로 설명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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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진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섬진강재첩 관련업주를 대상으로 개최된다.

시는 설명회를 마치고,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증명표장 인증식당 선정을 위한 신청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2015년 광양망덕전어를 시작으로 2017년 광양불고기, 광양닭숯불구이, 광양초남장어를 특허청에 증명표장 등록을 완료했으며, 올 초에는 광양섬진강재첩 출원등록을 완료했다.

또 지난 6월에는 ‘광양기정떡’ 지리적표시 증명표장 출원 등록을 특허청에 신청한 상태이다.

현재 광양에는 광양망덕전어 16개 업소, 광양불고기 2개 업소, 광양닭숯불구이 28개 업소가 인증식당으로 지정돼 있다.

오승택 지역경제팀장은 “증명표장 인증을 통해 관광객이나 시민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증명표장 인증식당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관리 감독을 실시해 향토음식의 품질 향상과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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