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원주시 학성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혜영)는 7월 20일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회원 10여명이 만든 반찬 5종을 관내 어려운 이웃 15가구에 전달했다.
학성동 새마을부녀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반찬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김장김치 나눠주기, 태극기 달기, 사랑의 연탄 봉사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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