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포토) 서울에서 만나는 대왕 우산
대한뉴스 (포토) 서울에서 만나는 대왕 우산
  • 홍영순 기자 hongishappy@naver.com
  • 승인 2018.07.23 22: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홍영순 기자] 요즘 같이 가마솥 더위, 찜통 더위, 불볕더위 삼종세트를 모두 갖춘날이 계속 되고있는날.강력한 햇볕 을 머리에 이고 그늘도 없는 곳에서 신호등을 기다리기란 정말 보통 힘든일이 아니다.

ⓒ홍영순
ⓒ홍영순

 


그런데 서울 시내를 돌아 다니다 보면 건널목 신호등 옆에 커다란 대왕 우산이 있다.

아무 투정 부리지 않고 신호등 옆에 세워져서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는 대왕 우산 누가 처음에 생각을 해낸것인지
좋은 아이디어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고있다.

대왕 우산을 생각해낸 사람도, 이걸 설치한 서울시도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