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홍영순 기자] 지난 24일 오후 중소기업회관에서 김원길 작가의 "힘들어도 괜찮아" 의 출판기념회 가 있었다.
중졸 학력으로 많은 시련들을 물리치며 일평생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구두 만들기] 에 도전해서 지금은 국내 컴포트슈즈 1위 업체의 자리에 오른 바이네르(주) 김원길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축복받은 인생은 특정한 누군가만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면 누구나, 아무나 누릴 수 있다고 말하는 김원길 작가는 시련에 부닥칠 때마다 "힘들어도 괜찮아" 하며 오뚝이 처럼 다시 일어났다.
효도잔치, 국군장병 지원, 청년 창업멘토 로 봉사활동을 하며 학생들과 군인들에게 바른 미래를 제시하는 "인생 설계사" 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희망의 전령사" 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 번뿐인 인생 즐겁고 재미있게 살며,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멋지게 쓰며 사는 것이 가장 축복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그는 현재 사회에 봉사비용으로 1년에 10억 원을 쓰고 있으며 앞으로의 꿈은 1년에 100억 원을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는것이라고 한다.
1년에 100억 원을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는 그의 꿈이 꼭 이루어 지길 바라면서 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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