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중심 남양주경찰, 대한 노인회와 함께하는 인권진단
인권중심 남양주경찰, 대한 노인회와 함께하는 인권진단
대한 노인회(어르신, 기관) 초빙하여 다 인칭적 진단 나서
  • 이용춘 기자 imnews314@hanmail.net
  • 승인 2018.07.30 2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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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용춘 기자] 남양주경찰서(총경 곽영진)에서는 최근 대한 노인회(어르신, 기관)위원등 총 10명을 경찰서 내 카페(쉼 하나 느낌 둘) 회의실에 초빙하여 인권진단을 개최하였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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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5회째 맞이하는 이번 인권진단은 어르신들의 시각에서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토론을 진행해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자는 취지에서 시행되었다.

이날 초청된 어르신들은 세월의 흐름에 맞춰 공직 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으나, 아직도 변화되어야 할 사안들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각도에서 의견을 제시해 주어 개선위한 검토 중에 있다.

남양주경찰서장 (총경 곽영진)은 인권 시각에 대한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고민·개선을 통한 ‘한 번 손짓에 두 걸음 다가가는 인권중심 남양주경찰’을 실천하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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