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장은 지난 7월 3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탑리더스 대상 시상식’에서 정계인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뉴스 혁신리더스포럼이 주관했으며 ‘2018 탑리더스 대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정치, 경제, 문화 각 분야 리더를 유권자, 소비자협회 사전 조사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한다.
정계인 부문에서 수상한 최 의장은 무한경쟁 시대에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갖고 매사 솔선수범하며 국가 발전을 위해 리더십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에 최 의장은 “분골쇄신의 각오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오늘 보다 나은 정읍시의 내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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