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성호 기자] 익산경찰서(서장 이상주)는 7일 오전 9시 경찰서장과 각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하반기 익산경찰서 정기인사 발령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18년 하반기 정기 인사는 개인의 성과와 능력이 최대한 발휘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고, 현장 인력을 최대한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하반기 인사발령 대상자는 본서, 지역경찰 포함 50명의 대상자가 발령신고를 마쳤고, 이날부터 신규 부임지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이상주 서장은 이 자리에서 전입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후,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맡은 바에 소임을 다 하는 프로경찰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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