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문화교류봉사단, 땀으로 봉사의 꽃을 피우다
청소년문화교류봉사단, 땀으로 봉사의 꽃을 피우다
  • 김종필 기자 jp2707@hanmil.net
  • 승인 2018.08.0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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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종필 기자] 재단법인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2018 충청남도청소년문화교류봉사단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베트남 롱안성에서 청소년들과 봉사활동 및 문화교류를 마치고 돌아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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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주최하고 道청소년진흥원이 주관한 충청남도청소년문화교류봉사단은 올해 6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도내 청소년 16명과 청소년지도자 2명 그리고 의료진 1명(홍성의료원)은 응웬통(Nguyen Thong) 고등학교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양국 문화교류 활동(언어배우기, 가정방문, 음식만들기)과 학교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였다.

봉사단 일정은 양국 청소년 상호간 깊은 교류를 위해 일정 전부를 함께 할 수 있는 ‘버디(베트남 청소년)’와 공동 봉사단을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본 봉사활동은 일방적인 봉사에서의 수혜가 아닌 현지의 수요와 요구를 바탕으로 진행하였으며, 道원청소년문화교류봉사단은 활동이 끝난 후에도 현지 베트남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였다.

민준홍 봉사부단장(한국기술교육대학교 3학년)은“봉사단원들과 함께 5차에 걸친 철저한 사전교육을 통하여 베트남 문화에 대해 파악하고 문화교류를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 덕분에 베트남에서 수월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으며 “양국문화의 교류와 학교 환경을 개선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긴 하였지만 새로운 뿌듯함과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많은 청소년 여러분들이 이러한 봉사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좋은 추억을 만들면 좋겠습니다.”라는 의견을 말하였다.

청소년문화교류봉사단은 道 여성가족정책관실·베트남 롱안성 현지 카운터 파트너와 연계하여 진행하였으며 충남도와 롱안성은 2005년 5월부터 현재까지 우호협약을 맺어 양국 청소년들의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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