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피안·세남너이 댐 사고 긴급구호대3진 파견
정부,세피안·세남너이 댐 사고 긴급구호대3진 파견
내과, 소아청소년과 등의 분야에서 의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8.08.14 2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전화수 기자] 라오스 세피안・세남너이 댐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Korea Disaster Relief Team) 3진이 14일 오전 라오스로 출국했다.

ⓒ대한뉴스
대한민국 구호대가 의료활동을 통해 주민 대상감염병 예방 및 치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대한뉴스(공공누리=외교부)

우리 구호대 1진은 지난 8월 1일부터 7일 간 활동하면서 총 962명을 진료하는 등 적극적인 의료 활동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어 파견된 2진 또한 피해 주민 대상 감염병 예방 및 치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진 의료팀은 일 평균 150여명의 환자를 진료 중이며, 역학 조사관과 방역 전문가는 수인성 감염병 실태 조사 및 현지 방역 활동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등 라오스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4일 인천 공항에서 개최된 출정식에는 의료팀 및 지원팀 인력으로 구성된 구호대원 13명의 파견을 위해 외교부, 보건복지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립중앙의료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구호대 2진은 3진 의료팀과의 원활한 인계인수를 위해 현장 방문 협진을 실시한 뒤 8월 17일과 18일 양일간 귀국 예정이며, 구호대 3진은 지난 8월 7일 파견되어 세남사이 군에서 활동 중인 구호대 2진과 교대하여 내과, 소아청소년과 등의 분야에서 의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8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