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형제가 함께 걷던 남산 길, 68년 전 헤어져 버린 큰 형님을 기억하는 그의 나이는 어느덧 77세.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되는 2년 10개월 만의 이산가족 상봉을 앞둔 이산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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