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막바지 무더위 가족이 함께 모여 한여름 밤 음악소풍을 즐기세요.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5일 저녁 6시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에 대형 야외무대를 설치하고 주민과 함께 하는 ‘한여름 밤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한여름 밤의 페스티벌은 매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주는 축제로 주민들로부터 많은 성원을 받고 있다.
올해 공연은 긴 폭염을 함께 이겨낸 가족들을 위한 시간으로 기획되었다. 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을 만족시키는 가수와 밴드들을 초대했다.
우선, 중장년층을 위한 시간으로 <문밖에 있는 그대>를 부른 박강성을 비롯하여 트로트가수 우순실, 조승구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10대와 청년층을 위해 판타스틱 듀오 등 각종 티비 프로그램에 참여한 세자전거, 5인조 팝페라 중창단 컨템포디보, 미스 함무라비 법전의 OST로 유명한 일루와 밴드, 치어리더 걸그룹 샤비스, 크리샤 츄, 지욱 등의 무대도 준비되어있다.
공연은 강서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가능하며, 공연 3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 끝에 남녀노소 모두가 한바탕 즐길 수 있는 멋진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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