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해물 뚝배기 어마장장, 신선한 해산물과 최상급 천연재료가 어우러진 해물뚝배기
살아있는 해물 뚝배기 어마장장, 신선한 해산물과 최상급 천연재료가 어우러진 해물뚝배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맛의 향연’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18.08.23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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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때는 무엇을 하든 쉽게 지치는데다 더위로 식욕도 떨어져 기진맥진해지기 쉽다. 하지만 인간은 물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는 살 수 없는 법. 행복하기 위해서는 건강하고 현명하게 먹어야 한다. 지혜로운 조상들이 초복, 중복, 말복 절기 때마다 지친 체력을 보충해줄 수 있는 몸보신용 음식을 먹었듯, 더울수록 더 잘 먹어야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이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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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보양식은 어디서 찾을까. 제주도 3대 맛집으로 알려진 ‘살아있는 해물 뚝배기 어마장장’의 전복해물뚝배기를 추천한다. 이미 관광객에게 보양식으로 입소문이 난 어마장장의 전복해물뚝배기는 얼큰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 꼭 한번 들리는 필수 여행 코스이다.

전복과 갖가지 해산물로 유명한 제주도인 만큼 해산물에 대한 제주도민들의 기준은 특히나 까다로운 편이다. 살아있는 해물 뚝배기 어마장장의 3대 해물뚝배기는 해산물의 질은 물론이고 남다른 재료를 사용해 관광객은 물론 도민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살아있는 해물 뚝배기 어마장장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제주산 중에서도 최상급 천연재료 만을 사용하여 만든 음식이다. 그리고 무농약 쌀로 지은 밥이 제공되기에, 임산부와 어린이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또한 오전 9시30분부터 운영을 하여 제주공항 근처 아침식사로도 즐겨 찾는 곳이다.

‘살아있는 해물 뚝배기 어마장장’의 대표 메뉴인 전복해물뚝배기는 메뉴명 그대로 바다의 보양식으로 알려진 싱싱한 활전복을 비롯해 대하, 물총조개, 바지락, 딱새우, 꽃게, 홍합 등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해물뚝배기로 싱싱한 각종 해물이 들어가 진한 국물과 해물의 감칠맛을 더한 것이 장점이다.

갖가지 해물들이 어우러져 얼큰한 맛을 내는 이곳의 비법육수가 감칠맛을 더한다. 매일 직접 만드는 육수가 다 떨어질 시 당일 뚝배기 판매를 종료하기 때문에, 이 또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이에 윤정탁 대표는 “좋은 재료와 훌륭한 맛에서 최고라고 자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고객 만족도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다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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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맛집 베스트 10으로도 알려진 살아있는 해물 뚝배기 어마장장은 밑반찬으로는 적당히 매콤한 흑돼지제육볶음과 샐러드, 나물찬, 쫄깃한 오메기떡이 나가며, 전복해물뚝배기 외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흑돼지 돈까스와 유기농크림전복스프를 판매하고 있다.

제주 동문시장에서 걸어 5분 거리에 있는 ‘살아있는 해물 뚝배기 어마장장’은 제주 동문시장 야시장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특히 지역주민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오며 3대 해물뚝배기집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무엇보다 갈수록 상승하는 물가에도 당장 눈앞에 책정되는 마진 보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다는 일념 아래 타협 없는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는 ‘살아있는 해물 뚝배기 어마장장’의 윤정탁 대표는 지난달 3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한뉴스 혁신리더스포럼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탑리더스 대상‘에서 외식문화선도 및 고객만족 신뢰에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 받아 고객만족 신뢰경영인 부문을 수상했다.

윤 대표는 “앞으로도 정직하고 맛있는 맛과 깨끗한 식당,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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