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은 요리연구가가 차려주는 한끼 레시피!
이보은 요리연구가가 차려주는 한끼 레시피!
“정말 맛있다!”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18.08.23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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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각종 방송프로그램에서 선보이는 이보은 요리연구가의 레시피를 보고 ‘따라 해 본’ 사람들의 반응이다. 레시피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맛있다고 느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대중적으로 선호하는 ‘건강한 맛’을 찾아주는 게 바로 이보은 요리연구가의 힘이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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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은 요리연구가는 집에서 잘 차려진 밥상을 먹어야 가족들이 힘을 낼 수 있다며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담아 한끼 레시피를 준비했다. 요리는 나보다는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편에게 힘내라고, 아이들에게 건강하라고,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부모에게 존경한다고, 친구에게 고맙다고 생각하는 그 마음을 담아 요리를 해준다. 그 마음들이 잘 전달될 수 있는 한끼가 바로 ‘이보은의 한끼’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저자 소개

요리연구가 이보은

이보은 생활요리연구소 대표 / 쿠킹 스튜디오 쿡피아 운영

저서 : 명품 발효_2017, 요리책 잘 차린 밥상_2016 외 다수

kbs 1tv 무엇이든물어보세요, kbs 2tv vj 특공대, mbc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 티비조선 만물상, 티비조선 닥터스마일 등 방송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중이며 한겨레신문에서 이보은의 쿠킹 톡톡을 연재 중이다. 그리고 강원도 정선군 곤드레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하며 건강한 음식을 전파하는데 온힘을 다하고 있다. 티비조선 닥터스마일 등 방송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중이며 한겨레신문에서 이보은의 쿠킹 톡톡을 연재 중이다.

우리 집 밥상을 책임져 줄 한끼 레시피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행복해지는 한끼 레시피

아침 먹고 나면 점심 걱정, 점심 먹고 나면 저녁 걱정. 하루 일과가 ‘뭘 먹을까’ 걱정으로 가득하다. 집에서 매번 만들어 먹던 음식들은 ‘거기서 거기’이고, 뭔가 색다른 음식을 해먹어 보고 싶어도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모르니 찾아볼 수가 없다. 이럴 때 ‘이보은의 한끼’ 요리책을 만났다.

이보은 선생님의 요리책에는 그동안 집에서 해먹어 왔던 음식에서 재료와 만드는 방법을 조금만 바꿔도 새로운 음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 흥미롭고, 당장 오늘 저녁에 해먹어 보고 싶은 음식들도 많아서 ‘역시 이보은’이라며 엄지 척을 외치고 싶다.

게다가 요리 초보자인 남편이나 올해 독립하는 첫째가 ‘손쉽게 뚝딱’ 따라할 수 있는 간편한 음식들도 많아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요리책이란 점이 가장 좋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했던가. 눈으로 먼저 먹고 입으로 음미하며 집에서 가족들이 식탁에 둘러앉아 한끼 식사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자.

추천사

보은!

우리의 건강을 책임져 주세요~

꼭, 報恩하리오리다♡

- 방송인 이홍렬

집에서 밥을 해먹으려면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야 할 게 많아서 번거롭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보은 선생님 레시피를 보니 그런 걱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간단하더라고요. 오늘부터 부지런하게 펼쳐보는 주방 필수 백과사전과 같은 책이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만물상 안방마님 김원희

요리의 진정한 맛을 만드는 보은누나 인생의 맛남을 느껴보시죠!!!

- 기분좋은날 MC 김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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