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그토록 그리워하던 서로를, 한참 동안이나 말을 잇지 못하고 바라보며 울기만 하기도 했습니다. 눈물이 흐르고 흘러도 그 긴 세월의 기다림, 가슴 아픔을 닦아내지는 못했습니다.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제21회 남북 이산가족상봉 일주일간의 만남을 영상으로 만나봅니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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