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연맹, 넥스트세이프와 청소년 안전인식 전환 나선다
한국스카우트연맹, 넥스트세이프와 청소년 안전인식 전환 나선다
  • 김지수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 2018.08.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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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지수 기자] 8월 23일 오전 여의도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본부에서 라이프북위생키트 1호 증정식이 열렸다.증정된 위생키트의 정식 명칭은 ‘라이프북(LIFEBOOK)위생키트’로 안전용품 전문업체인 넥스트세이프가 실제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기 전 생산된 1호 제품을 증정한 것이어서 매우 의미가 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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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세이프의 임경헌 이사는 “오랜 기간 동안 안전관련 용품을 개발해왔지만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는 나조차도 당황했던 개인적 경험이 있다며, 특히 일반인들은 위험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방법과 안전용품 준비, 사용방법을 몰라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면서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안전 문화와 인식의 부재가 문제라는 걸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문화는 인식에서 기반하고 인식은 교육과 홍보를 통해 만들어지며, 안전이 하나의 문화적 가치를 갖기 위한 사회적 인식과 약속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렇게‘안전을 일상생활에 가깝게 하겠다는 안전 인식의 약속, 안전을 미리 준비하는 약속, 안전 용품의 정확한 위치에 대한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고 이것을 책(book)이라는 오브제에 적용해 안전을 읽고 배운다는 교육적 가치가 포함될 수 있도록 오랜 노력의 결과가 바로 라이프북인 것이다.

라이프북 위생키트는 초록색 책 형태로 감염안전, 전염안전, 생활위생, 오염예방 등에 관한 위생안전 용품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시행 할 수 있는 사용방법이 포함되어 있다.

증정식에서는 넥스트세이프 임경헌 이사가 참석해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에게 라이프북 위생키트 생산1호를 증정하며, 판매수익의 일부를 후원하겠다는 약정서에도 서명했다. 이로써 라이프북 위생키트 판매수익의 일부는 한국스카우트연맹의 청소년 안전 인식 전환 활동과 안전은 문화다 캠페인 등에 사용되게된다. 라이프북 위생키트의 소비자가격은 19,000원이다.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는‘미리 준비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고 스카우트 대원은 항상 준비를 외치는 사람이다. 안전과 위생에 관한 교육과 홍보가 필요할 때, 라이프북 위생키트가 좋은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스카우트연맹 관계자는‘앞으로 스카우트 관련 행사에 라이프북을 적극 홍보 할 계획’이라며 청소년과 지도자들에게도 안내하겠다며, 더불어 넥스트세이프와 함께‘안전은문화다’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안전을 내몸에 가까이 하는 문화적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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