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에스코퍼레이션 손미경 사장, 에스와이에스는 내 인생의 전환점
㈜에스와이에스코퍼레이션 손미경 사장, 에스와이에스는 내 인생의 전환점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8.08.30 0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전화수 기자] 평상시 지병이 있어 건강 보조 식품 등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손미경 사장은 다양한 건강 관련 제품에 대해 체험을 해 보고, 직접 사용하는 등의 활동을 해 왔다.

㈜에스와이에스코퍼레이션 손미경 사장 ⓒ대한뉴스
㈜에스와이에스코퍼레이션 손미경 사장 ⓒ대한뉴스

이렇듯 다양한 제품을 써보고 있던 중, ㈜에스와이에스코퍼레이션에서 판매하는 화장품을 사용한 결과, 한 달이 되지도 않아 실제로 효과가 나타났고, 지인들 역시 그 효과를 인정하여 브랜드와 유통 회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기존에 작은 가게를 운영하면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던 저에게, 제품을 통해 알게 된 ㈜에스와이에스코퍼레이션은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될 정도의 매력을 가지고 있었고, 실제 입사한 결과 제 선택이 옳았음을 깨닫기 까지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고 말하며 “저희 회사는 개인의 능력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격려 하고 배려, 나눔을 실천하는 회사입니다. 더불어 ㈜에스와이에스코퍼레이션만이 갖고 있는 나눔 시스템을 만들고, 기업 전체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회장님과 대표님, 그리고 지금의 ㈜에스와이에스코퍼레이션을 만들어 주신 선배 사장님들이 있기 때문에,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걱정 없이 입사하셔도 됩니다” 고 말했다.

자신 역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건강 문제로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입사 하여 자신과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던 사장님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금전적 보상은 물론, 건강 까지 눈에 띄게 나아진 모습을 보면서 입사한 보람을 느낀다고 하는 손미경 사장은, 특히 홀트아동복지회 기부 등을 통해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진심으로 돕는 대표님의 마인드에 더욱 신뢰가 쌓여, 이번 블랙컨슈머 사태에도 굳건하게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고 한다.

헤리아떼 미스트 ⓒ대한뉴스
헤리아떼 미스트 ⓒ대한뉴스

손 사장은 이에 “블랙 컨슈머들 때문에,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올해 일어난 블랙컨슈머 사건은, 회사의 성장을 질투한 블랙컨슈머들의 욕심으로 인해 죄없는 회사에 큰 손해를 끼쳤지만, 이러한 손해에도 불구하고, 동료들의 단합된 마음을 통해 이를 이겨낸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 저 역시 대표님을 믿고 따랐기에, 더욱 더 큰 금전적 풍요와, 정신적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 설명하며 “불미스러운 사건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이 저희 제품을 쓰고 만족을 느낄 때, 또 사업 파트너들이 계약을 성사할 때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 말했다.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서 손미경 사장은 “개인 능력은 많지 않지만, 성실하게, 꾸준히 함께 회사 제품을 알리고 싶으며, 또 앞으로 나올 제품이 더더욱 기대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제품임을 알고 있기에,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고 말하며 “회장님이 항상, 사업을 해야 할 이유를 찾으면 그곳에 답이 있다고 했 듯, 자기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성실하게 일을 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국내 최고의 유통 기업으로 ㈜에스와이에스코퍼레이션을 성장시킬 것입니다” 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