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일 제55회 방송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난 10년간 방송의 공공성의 훼손되는 광경을 참담하게 바라만 보아야 했다”면서, 국민의 눈과 귀와 목소리가 되어야할 방송의 공공성이 훼손되는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아야 함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또한 방송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노동이 존중되고 사람이 먼저인 방송제작 현장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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