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사단법인 아시아문예진흥원 이사장(선정애)은 2018.7.10.부로 임원들의 임기가 모두 만료되어 신임 임원을 다음과 같이 인사발령 하였다고 밝혔다.
신인 임원으로는 △사무총장 아동문학가 양봉선, △이사 이원규(시인), 탁명진(수필가), 강승희(전문직), 최인광(목사), △부이사장 아동문학가 김영석, 시인 김철모, △감사 시인 황태면이 임명되었다.
아시아문예진흥원은 한국문학세상과 함께 한국형 디지털 문학시스템을 구축, 투명한 심사방식으로 재능있는 신인을 적극 발굴하여 문학지도자로 양성하고, 생활문학(개인저서) 출간을 지원함으로써 순수 생활문학의 터전을 마련해 온 문학전문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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