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흥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대침)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임명희) 회원 25명은 9월 6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7월 반찬봉사에 이어 25명의 새마을회원이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여 관내 어르신 50여명에게 배달했다.
최대침 회장과 임명희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가꾼 채소와 과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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