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이들아 “문열어다오”..복음(예수)은 영혼을 살리는 생명, 유튜브를 타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이들아 “문열어다오”..복음(예수)은 영혼을 살리는 생명, 유튜브를 타다!
흑암 속 혼돈된 세상서 부르심 받은 한 사역자가 유튜브로 주님의 말씀을 전하다!!!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18.09.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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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최근 하나님의 말씀이 한 무기명의 사역자를 통해 유트브를 타고 시리즈로 전파되면서 흑암 속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문열어다오라는 생명 말씀이 전파되고 있다. 30개국으로 퍼가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놀라운 말씀 앞에 적나라하게 어둠이 드러났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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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해 열심은 있으나 예수의 대한 실체를 몰라 종교적으로 묶여 있는 신앙인을 질타하는 실체의 하나님, 그 예수가 오늘날 다시 그 음성으로 바리세인과 율법학자를 책망하고 죄인을 구하려는 메시지가 세상을 향해 드디어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 사역자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그 신부들을 향해 잔늬귀용 레임으로 전달되고 있다. “문열어다오라고 문을 두드리고 있다. 타락된 이 땅에서 육은 죽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예수가 말씀으로 십자가에서 죄인을 위해 피를 흘리고 있다. 묵상할 대목이다.

종교적 신앙은 영을 모른다. 영혼이 갈급하면 와서 생명의 물을 마시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면 간절한 마음으로 와야 한다. 흑암에서 생명을 찾고자 유리하는 그들에게 주님의 말씀이 너무도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이 사역자의 메시지는 성경 말씀만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이 사역자는 오늘날 너희 앞에 어떤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지 저녁노을을 분별하라는 것이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 지어다. 유튜브를 통해 인간의 죄가 적나라하게 지적되고 있다. 허나 세상은 요나의 표적만 갈구하고 있다. 예수는 완악한 인간의 본성을 빛으로 비추어 주었지만 너희가 하나님을 무시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죄로 가득차서 죽음을 이기지 못하는 인간이 무시했다. 시대적 분별은 예수를 향한 간절한 심령이다. 바다란 세상에서 요나가 스올에서 갇히자 기도 후 토해져 빛을 보았듯이 구원받고자 한다면 깊은 어둠에서만 진짜 기도가 나온다. 십자가 고통은 예수만 완벽히 감당할 수가 있었다.

마귀의 속삭임은 영으로 예수를 시험했고 사람이 사용됐다. 원수가 사람 세포 전체를 점령하고 있는데 죄가 들어와 점령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 예수는 죄를 이긴 그 사람이었다.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말씀으로 예수가 태어 났다. 부정하는 것은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이다.

종교 지도자들이여 얼마나 영혼을 더 죽이려는 짓을 계속할 것인가, 말씀이 진리라면 당장 회개하라, 지금 생명의 말씀이 전해지고 있는데 겸손이 직분을 내려놓고 더러운 죄의 진실을 그대로 하나님께 고백하라, 나의 의견을 달지 않아야 한다. 말씀을 듣고 깨닫기를 기대한다.

마지막 때의 예언이 전파되고 있다. 동방에서 구원자가 나와 이스라엘로 복음이 다시 들어간다는 것이다. 바울이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십자가 행군을 멈추지 않았다는 이유와 일맥상통하고 있다. 그래야 이스라엘로 다시 복음이 들어가 마지막 때가 끝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종들의 예언을 무시 말라, 사람의 실체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이가 곧 나타날 것이다라고 예언하고 있다. 진실로 이르노니 예수 믿습니다. 믿는 자가 왜 그따위로 세상 복을 빌까. 교회라는 곳에서 육신의 행복을 축복하고 높은 자리다툼과 신분은 어느덧 자리를 잡았다.

결국 2000년 전, 예수가 왔을 때 바리세인 및 율법학자들을 향해 독사의 새끼들아 악한 영을 향한 하나님의 독설과 똑 같다.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전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육신의 생각과 그들의 행위가 뒤죽박죽 풀어내 참담할 지경이다. 결국 변질된 마지막 시대를 의미하고 있다.

이 사역자가 전하는 말씀은 마지막 때 하나님의 명령과 음성이 말씀으로 빛이 되어 갈급한 심령들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마지막 구원의 메시지가 전달되고 있다. 종교적인 믿음이 아닌 실체의 믿음, 하나님 앞에 성경을 오해하고 죄 속에서 나오지 못하는 자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

본 기자가 이 기사를 쓰게 된 동기는 겉은 깨끗한 것을 요구하면서 안은 더러움으로 가득찬 여러 가지로 치장을 하고 있는 종교, 오늘도 자신의 영혼을 찾지 못하고 유리하고 있는 심령을 주님께 인도해주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소원하면서 와보라 사마리아 여자의 안내를 듣고 기사를 평가해 주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사화 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 보다 어렵다. 종교인을 향한 예수의 말씀이다. 죄인이 되지 않는다면 하나님 앞에 설 자가 없다. 어둠속에서 죄로 인해 사함도 받지 못하고 고통의 몸부림을 쳐야만 진정한 회개가 나오는 진실을 조금이라도 표현하여 전달될 수 있다면 족하다. 들을 귀를 주님이 열어주시길 기도한다. 주님의 말씀을 받을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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