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절 앞두고 홍콩 고속철 티켓구하기 전쟁 ‘돌입’
중추절 앞두고 홍콩 고속철 티켓구하기 전쟁 ‘돌입’
  •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 2018.09.1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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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광저우-선전-홍콩 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홍콩시민들이 이틀 전부터 티켓구매를 위해 줄서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9월 23일부터 정식으로 개통되는 고속철은 9월 10일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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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른 아침부터 홍콩 구룡서역은 고속철도 티켓을 구매하고자 하는 홍콩시민들이 줄을 서서 대기했다. 토요일에는 비가 내렸지만 많은 홍콩시민들은 구룡서역으로 향했고 티켓구매사항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역 입구에는 줄을 선 시민들이 길게 늘어섰고 여러 곳에 '고속철도 티켓예매 주의사항' 이 표기돼 있었다. 주의사항에는 티켓구매시 반드시 신분증을 소지해야 하고 티켓종류 구분, 그리고 휴대하는 수화물 준수사항이 명시돼 있었다.


티켓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1층에서 먼저 신청 등록을 한 후, 역 2층에서도 줄을 서야 했다. 1인당 8장의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23일 개통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 18분까지 총 95대의 기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베이징, 상하이, 정저우, 등 40여개 도시에 도착할 수 있다.

 

구룡서역 내에는 28개의 매표창구가 설치됐다. 승객들은 홍콩 구룡서역 내의 매표창구나 티켓 발매기, 온라인 티켓구매 시스템, 티켓예약 개통전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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