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홍콩에서 활동 중인 김영수 검도 최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세계 대회에 중국국가대표 코치로 참석하여 쟁쟁한 국가들을 이기고 여자개인 조별통과 3명, 남자개인 32강, 남자 단체 16의 성적을 거두었다.
한국대표팀은 강적 일본을 만나 분투한 끝에 여자 단체 준우승, 남자개인 2,3위 그리고 남자단체 준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다음 18회 세계대회는 3년뒤인 2021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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