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동갑지역위원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면담
더불어민주당 강동갑지역위원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면담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18.10.0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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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동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진선미 국회의원, 이하 지역위원회)는 4일(목) 고덕강일지구 신혼희망타운 조성과 관련하여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를 방문하여 SH공사 김세용 사장을 면담하였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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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면담에서 SH는 향후 사업추진 과정에서 △교통인프라 확충은 최대한 빠르게, △신혼희망타운 규모는 최소화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주민여러분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조해나가기로 약속하였다.

이번 방문은 진선미 국회의원과의 논의를 거쳐 강동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인 김종무 시의원(강동2·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과 해당 지역 시의원인 이준형 시의원(강동1·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이 주관하였다. 또한 해당지역 구의원인 박원서・진선미 구의원, 강동구의회 건설재정위원장인 김남현 구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지역위원회에서는 “고덕강일지구 신혼희망타운 조성계획이 9.13 정부부동산대책 발표를 통해 강동 지역과 조율 없이 발표되어 유감스럽다.”며 특히 “고덕강일지구 주민들께서 10년 넘게 많은 양보를 했는데도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교통인프라와 교육수요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대응책 마련 없이 추진되는 사업들은 결코 수용될 수 없을 것” 이라며 “무엇보다 지하철 9호선 연장과 인근 도로시설 확충 등 교통인프라 확충이 가장 시급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였다.

이에 SH공사는 “정확하지 않은 사실들이 전파되며 혼란을 드리고 있는 것 같다”며, “당초 국토부를 통해 발표된 세대수는 확정된 내용이 아니며 추가 발표에서 분명하게 수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추진 예정인 신혼희망타운 사업은 공공임대가 아닌 분양사업으로 단위 세대 당 면적이 다소 줄어들 수 있으나 그만큼 보육시설, 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이 늘어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였다.

지역위원회는 앞으로도 서울시 관계부서와 추가적인 면담을 통해 주민들의 의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현안사업들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치들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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