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선제적 투자와 기술혁신으로 미래 신산업 이끌어 가야’
문재인 대통령,‘선제적 투자와 기술혁신으로 미래 신산업 이끌어 가야’
SK하이닉스 청주공장,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8차 회의서 강조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8.10.0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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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4일 SK하이닉스 청주공장 준공식 현장에서 열린 일자리위원회 8차 회의에서 축사를 통해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갈 반도체 산업의 핵심은 선제적인 투자와 기술혁신이다”면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같은 신산업종과 신제품의 핵심부품인 반도체 투자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정부도 기업의 적기 투자가 가능한 지원을하고, 기술혁신을 위한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공공누리=청와대)
ⓒ대한뉴스(공공누리=청와대)

대통령은 이어진 모두 발언을 통해  “청년들의 좋은 일자리를 위해 우리경제의 도약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정부의 맞춤형 지원과 상생의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규제혁신 가속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일자리위원회 제8차 회의가 열린 SK하이닉스 청주공장 준공식은 대규모 고용을 창출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대‧중소‧벤처기업, 근로자, 구직자 등이 참여해 신산업 일자리 창출 사례를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현장형 회의’로 진행되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정부는 앞으로도 민간의 투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며, 제조업과 고용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신산업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지원 방안을 발표하면서 " 지난 1년간 정부가 혁신성장의 토대를 가져온 결과 민간의 크고 작은 투자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래차, 반도체‧디스플레이, 사물인터넷(IoT) 가전,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신산업 일자리 창출 민간 투자프로젝트 지원방안’이 안건으로 상정‧의결되었다.

정부는 유망 분야(5개)를 중심으로 민간의 투자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정부의 마중물 투자 등을 통해 밀착 지원하겠다며, 우리의 제조 강점, 4차 산업혁명 등 대외환경 변화를 고려한 지원을 위해  지난 1년간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의 토대 위에 5개 산업 분야에서 125조원 규모, 140여개의 민간 투자프로젝트가 발굴되어 구체화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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