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렬 국토부차관, '민관합동조사단의 BMW 화재원인 조사 독려'
김정렬 국토부차관, '민관합동조사단의 BMW 화재원인 조사 독려'
자동차안전연구원 찾아 엔진․실차시험 점검․현장의견 수렴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8.10.0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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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0월 4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방문하여 BMW 차량 화재조사의 신속하고 정확한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진 후 엔진 및 실차시험 진행 현장 등을 점검하였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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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권병윤 이사장, 자동차안전연구원장, 조사관 등이 참여하여 그간의 조사경과 및 향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이번 조사는 국민과 언론의 관심이 큰 만큼 연내에 투명하게 조사 결과가 도출 될 수 있도록 BMW가 제출한 기술적 사항과 각계에서 제기한 의혹 등을 철저히 검증․분석토록 당부하였다.

엔진 및 실차시험 현장에서는 주행속도별 배기가스 온도 측정, EGR 바이패스 밸브 열림 등 항목별 실험상황과 향후 조사전략, 일정 등을 점검하는 한편,밤낮으로 진행되는 조사․시험에 따른 현장 출동, 시험장비 배치․시험결과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는 직원들 노고도 격려하였다.

김 차관은 "이제 국민께 약속한 연말까지의 조사기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며 향후 조사전략과 일정을 차질 없이 수립하고 이행하여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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