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 속 가맹점들과 '행복한 동행' 프렌차이즈 “신복관”
불경기 속 가맹점들과 '행복한 동행' 프렌차이즈 “신복관”
19평의 기적!!! 맛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18.10.05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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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우리나라에서 자영업자들이 살아남기가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보면 2016년 기준 폐업한 개인사업자는 73만 9천 명으로, 하루 2천 명씩 폐업 수순을 밟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곧 자영업자의 약 65%가 폐업을 진행했다는 얘기와 일맥상통한다. 폐업한 업종 중 외식업이 전체의 20.6%로 가장 많았으며, 소매업, 서비스업, 부동산·임대업 순으로 순위가 이어졌다.

외식 창업의 경우, 외식 창업 아이템 및 업종 간 경쟁이 나날이 심화되고 있고, 내수 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 부진 등 창업 초기부터 비용 부담에 허덕일 수밖에 없다.

경기의 불황속에서도 요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 바로 직화요리 전문점인 ‘신복관’이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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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제철 생물 해산물과 당일분 신선 식재료를 고집하고 있으며 싱싱한 해산물로 파뿌리, 양파껍질, 갖은 채소와 돼지껍질을 기름에 튀겨 만든 기름을 사용하고 있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더하고 있다.

또한 48시간 숙성시킨 황금비율 소스로 주문과 동시에 직접 개조해 만든 700도가 넘는 중국식 화구에서 주꾸미를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하게 조리를 하고 있어 최고의 맛과 서비스, 후덕한 인심으로 인기가 높다.

‘신복관’은 19평의 점포에서 연매출 9억 원을 달성한 곳으로 방송 3사에서 소개되었다.

이곳의 주 메뉴로는 우삼겹주꾸미, 차돌박이주꾸미, 갈릭돈주꾸미, 갑오징어 등이며 이곳을 찾은 고객은 “고기와 해물을 직화요리로 조리 후 인덕션에 식지 않게 먹는 방식이라 냄새 걱정 없고 쾌적한 식사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대부터 60대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성과 고기와 해물을 같이 먹을 수 있는 메뉴의 장점으로 인해 ‘신복관’에 대한 예비 가맹점주님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신복관’의 박재표 대표는 “직접 소스제조와 현장에서 조리를 직접 하고 있으며 가맹점을 운영하는 분들도 맛에 대한 저의 열정과 깐깐한 운영에 신뢰를 가지고 있다. 이런 노력들이 현재 운영 중인 신복관 점포들의 높은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이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직화구이를 통해 식재료 교유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 맛있는 음식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가맹문의 1688-6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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