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의원, '행복주택, 집값걱정 줄이러 들어갔더니 관리비 폭탄?'
강훈식 의원, '행복주택, 집값걱정 줄이러 들어갔더니 관리비 폭탄?'
관리비 인하방안, 다양하게 추진해야…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18.10.11 18: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행복주택의 관리비 단가가 다른 공공임대주택과 비교해 67%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강훈식 의원이 11일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행복주택의 공용관리비 평균단가는 1m²당 2,363원으로 가장 높았고, 영구임대 1,418원, 국민임대 1,403원이 뒤를 이었다.

강훈식 의원ⓒ대한뉴스
강훈식 의원ⓒ대한뉴스

 

같은 행복주택이라도 단지별로 관리비가 상이했다. 인천주안의 면적당 공용관리비 단가는 4,435원으로 대구서혁신LH 천년나무10단지의 단가보다 무려 3,019원이 높았다.

행복주택은 박근혜 정부 시기 대학생과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의 집값 걱정을 줄여주겠다는 ‘반값 임대주택’으로 공급되었으나 높은 관리비로 입주자의 만족도가 낮은 실정이다. 실제 한 대전 소재 행복주택의 경우 11평 남짓에 월 관리비로 23만 원이 부과되는 등 과도한 금액이 청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4월 LH는 관리비 인하방안으로 일정규모 이하의 행복주택을 인근단지와 공동으로 관리하여 인력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제시했으나 기존 인력의 반발이 예상되어 추진에 속도를 내지 못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강 의원은 “인력을 줄여 관리비를 인하시키는 방향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아래와 같이 “관리비 인하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볼 것”을 제시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8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