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 옥곡파출소 준공식 개최
광양경찰서 옥곡파출소 준공식 개최
  • 최용진 기자 youngjin6690@hanmail.net
  • 승인 2018.10.11 2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최용진 기자] 광양경찰서는 11일 광양시 옥곡면 신금리에 옥곡파출소 청사를 신축 이전하는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기존 옥곡파출소는 1981년 준공된 이후 37년이 경과하였고, 건물 노후화로 방문 민원인의 불편함과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신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고, 신축한 옥곡파출소는 올해 1월에 착공하여 연면적 201㎡, 지상 2층 규모의 현대식 청사로 지어졌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진수화 광양시 부의장, 옥곡중학교장을 비롯한 옥곡면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박상우 서장은 “옥곡파출소 준공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살기 좋은 옥곡, 범죄 없는 고장을 위해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늘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