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주년 경찰의 날 기념, 인천경찰청 범죄피해자를 위한 ‘사랑의 케익 나눔’행사 실시
73주년 경찰의 날 기념, 인천경찰청 범죄피해자를 위한 ‘사랑의 케익 나눔’행사 실시
  • 정봉우 기자 jbw2605@hanmail.net
  • 승인 2018.10.1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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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정봉우 기자] 인천경찰청(청장 원경환)은 73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17일 오전 범죄피해자를 위하여‘사랑의 케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이번 경찰의 날은 ’18. 4. 17. 경찰법과 경찰관직무집행법에 범죄피해자보호 규정을 명시한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뜻깊은 경찰의 날이다.

이날 행사는 원경환 인천경찰청장·이경호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지사 회장·오두석 범죄피해자보호협의회 위원장 및 각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범죄피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케익을 만들어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밀가루 반죽을 만들어 오븐에 구운 뒤 포장을 하기까지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인천경찰청은 범죄피해자보호협의회와 적십자사 인천지사의 협력으로 「다함께 희망나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33명의 범죄피해자들에게 2,92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날 만든 케익은 올해 지원한 범죄피해자 33명을 포함한 총 50명의 범죄피해자들에게 각 경찰서 피해자 전담경찰관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하여 전달되었다.

인천경찰청장(원경환)은, “오늘 행사로 나눈 케익 한 조각이 범죄피해자들에게 사랑의 보약이 되어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인천경찰은 범죄피해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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