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 & 착한사람들 '범죄피해자 빠른 일상복귀 지원' MOU 체결
서울 강동경찰서 & 착한사람들 '범죄피해자 빠른 일상복귀 지원' MOU 체결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8.10.1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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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서울시 NGO단체 착한사람들(대표 서태호)은, 범죄피해자들의 사회일원으로 회복을 위해 18일 서울시 강동경찰서(서장 이범규)와 “범죄피해자 빠른 일상복귀 지원”이라는 슬로건으로 MOU을 체결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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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협약은, 범죄 피해가족들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한 사업으로써 강동경찰서에서 추천하는 가족들에게 경찰관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꽃과 케이크를 지원하게 되며, 가족들에게 필요한 건강한 농산물, 꽃꽂이 교육, 희망대청소, 현물지원 등을 하게 된다.

이범규 서장은, “그동안은 범죄피해자 인권옹호를 해야 하는 것에 소홀함이 없지 않아 있었다, 사건 수사와 범죄자 인권옹호에만 관심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범죄로 인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복귀하는 것이 최우선” 이라며 범죄 피해자들의 인권보호와 심리적, 물질적 지원을 위해 이 사업의 원활한 운영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규정하고 적극적으로 협력 하겠다“ 고 전했다.

송정준 명예회장(착한사람들)은, “사회복지 사업을 지원하거나 후원하는 단체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 사회에서 범죄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족들의 건강한 사회복귀 사업은 아직은 생소하게 느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 6월 본 단체가 시작한 이 사업이, 지속적 지원을 통하여 범죄 피해 가족들도 사회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우리 주변의 이웃임을 알려야 하고, 특히, 범죄 피해 가족들 중 아이들의 정서와 심리안정을 위한 지원에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며 가족들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태호 대표(착한사람들)는, “범죄 피해자에게는 빠른 회복이 가장 중요하고 지원도 빠른 속도로 현장에서 바로 지원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다양한 계층과 가족들을 위한 복지법령이나 규정들은 돌봄이 필요한 많은 가족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만, 우리 범죄 피해 가족들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한 참여, 또는 지원을 함에 있어서는 사회적 인식이 매우 저조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저희 단체는, 현장 지원 원칙으로 우리 가족들의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NGO단체 착한사람들은 사회 돌봄이 절실히 필요한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취약계층 어르신과 아이들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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