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평가, 맞춤형 교육 위해 꼭 필요한 수단'
'학력평가, 맞춤형 교육 위해 꼭 필요한 수단'
입시제도는 대학의 자율성, 공교육 정상화 함께 이룰 수 있어야
  • 대한뉴스
  • 승인 2009.02.22 1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23일(월) 오전 7시 43분 KBS제1라디오, 오전 8시 교통방송을 통해 8분 50초 분량의 라디오 연설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의하면 李 대통령은 어려운 여건속에서헌신하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인재양성을 위한 선의의 경쟁을 벌여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라고 했다.

李 대통령은 또현재 점수위주로 돼 있는 선발방식을 바꿔 성장 잠재력에 창의력/인성을 갖춘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입시제도개선 필요성도 강조할 계획이다.


李 대통령은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학력평가와 관련한입장을 밝히면서 인재양성을 위한 모든 교육 관계자들의 협조와 분발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앞서 전했다.

다음 10차 연설은 3월 9일에 있을 예정이다.

박남수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