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영상 국정감사 실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영상 국정감사 실시
- 지방소재 연구기관을 배려한 효율적 국감의 선도적 추진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8.10.2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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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노웅래)는 오는 10월 22일(월) 실시될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산하 국책연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회와 세종정부청사 영상회의실을 연결하여 화상회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17개 상임위원회가 실시하는 국정감사 중 유일한 “영상 국정감사”에 해당한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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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회 및 소속 25개 연구기관들은 대부분 대전에 위치해 있으며, 박사급 연구원들이 밤낮으로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토대가 될 과학기술 개발에 매진하는 대표적인 과학두뇌 집단이다. 그런 점에서 이들 기관의 연구원들이 국정감사 준비로 인한 연구시간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여줄 방안을 위원장과 각 교섭단체의 간사(김성수, 정용기, 신용현)들이 협의하던 중 방송통신까지 관할하는 위원회의 특성을 살려 이번 영상 국정감사가 기획되었다.

노웅래 위원장은 "국책연구기관들은 국가발전을 위한 연구활동에 매진하는 대한민국의 두뇌들이 근무하는 곳인 만큼 이들의 사기진작과 국정감사를 통한 국민의 알 권리 충족이 조화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영상회의를 추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이러한 영상회의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2일 세종시에서 영상으로 국정감사를 받게 될 국책연구원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가핵융합연구소 등 지방에 위치한 18개 기관이고, 서울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8개 기관은 국회(본관 220호 영상회의실)에 출석하도록 하여 각 기관의 소재지에 따른 출석을 배려함으로써 효율적인 회의 운영이라는 영상국감 본연의 취지를 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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