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구을)은 10월 22일(월)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가 박근혜 정권 당시 서별관 회의에 총 9회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금리를 본격적으로 인하한 2014년에 5회, 2015년 1회, 2016년에는 3회를 참석했다.
서별관 회의에 참석한 2014년 6월 13일 이후 2달 뒤인 8월 14일 금리를 인하했으며, 9월 14일 참석 후 1달 뒤인 10월 15일 한국은행은 금리를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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